달맞이꽃

2006.02.23 09:49

고된작업을 병행하며 일기를 쓴다는 것은 우에다님이 윤무곡의 대한 열정이
어느만큼인지 대충 짐작이 갑니다
노력하는 우에다 프로듀서님의 자세가 윤무곡의 대한 앞날을 밝게 해 주는군요..
걱정하는 모든 안 좋은 기사들도 서서히 묻히리라 봅니다
배우 스텝 ..모든 분들이 노력하는 결과 일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