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6.02.20 12:27

자기의 결점을 반성하는 사람에게는
타인의 결점을 캐어낼 틈이 없다......
그 황당한 기사를 거짖말을 하는 그런 공증하지 않은 기사를 옮기는 분들이
꼭 한번 귀담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마음의 상처로 기분이 많이 다운 되어 있는 지우씨에게 달리 뾰족하게
힘을 드릴 수 방법이 생각이 안 나네요
하지만 ....마음으로 절실히 간절히 격려를 드리고 싶어요
처음으로 한일 양국 드라마로 호조 된 양국 지우님 팬들이라도 기운 잃지 말고
지우님에게 마음으로라도 위로와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 드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녀가 선택한 작품이니 마음에 썩 들지 않은 상황이나 스토리 전개가 되드라도
분개하지말고 그녀에게 격려와 힘들 드리자구요
우리님들 염려와 걱정이 많은신줄 알지만 힘을 드리는 것이 제일 좋은 약인듯 싶군요
지금 우리들이 할수 있는 최선이란 생각이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