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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9 12:30

지우최고님 동감..비단 이번 경우뿐 아니라, 한류열풍 불때부터 느낀 거예요..
우리나라 일본배우 일부 팬들이 더 서운할때 있어요.
어떻게 자국 배우를 더 깍아내리려 애쓰는지...
지우님,윤무곡 배우,스탭분들 그리고 울 스타지우 가족여러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