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2.20 18:41

리타님..안녕하세요..
너무 늦게 글을 읽고 늦은 댓글로 인사드려서 미안합니다.^^;;
리타님이 지적해 많은 부분들에
예전의 소속사 그리고 지금의 소속사와
또 다른 사업적인 것은 진행하는 분들에게는
항상 불 만족스런 마음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저는 엔터테이먼트 라는 곳이 우리들이 이해 할수없는 많은 것들이
복잡하게 엉켜있는 곳이기 때문에 우리 팬들이 바라볼수있는 곳까지만
바라볼려고 합니다.
이렇게 묵묵히 변합없이 지우님을 응원해 주고있는
좋은 팬들과 함께 응원해 나가는 지금이 참 좋습니다.
리타님의 사랑의 글 너무나 큰 힘이 됩니다.
지켜봐 주고 함께 응원해 주시는 것을 잊지 않고 열심히 할게요.
우리 오랫동안 함께 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