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6.02.20 10:52

하루가 다르게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어디선가 개나리가 피었다는 소식이 금방이라도 날아들듯 한 날이네요
하긴요..우수가 지났으니 만물들도 기지개를 필 때가 되었지요..
리타님...고맙습니다..염려와,,, 관심.. 사랑 ..리타님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늘 마음만 가지고 있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속시원히 펌 해주셨습니다 ^^
지우님 잘 해 나가실겁니다.....우리의 관심과 사랑이 이 토록 넘치지 않습니까 ..
과분한 칭찬 ...부끄럽지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