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6.01.27 09:16

감미로운 음악과 곁들인 영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촉촉히 젖은 유나의 눈빛 하나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것
같습니다
이뻐요 ^^
경희님 시부모님 모시고 있으니까 명절은 집에서 세겠네요?
할일이 많네요 ..만두속도 만들어야하고 꼬기도 재야하고 ...에고~
왜 일케 점점 일이 하기싫은지 몰겠어요
소싯적엔 일 ..그까이꺼 하나도 안무섭더만 이젠 .....후후~
암튼 ..명절 즐겁게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잘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