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6.01.02 18:51

경희님 2006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좀전에 마트에 갔다가 코카콜라병 들고 서있는 늘씬한 장신의 지우님을 발견하고서..
지우님을 쳐다보느라 정신 없었답니다.
아!!!!!!!!!!~~~~~~~~~정말 아름다웠어요.

투표는 당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