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05.12.31 20:25

한해의 마지막날인데도.. 이상하게 별 감흥이 없습니다.. 여느 평범한 날들처럼...
하루하루.. 똑같은 일과가 반복되서인가요 --?.. 내일이 새해 첫날이라지만..
똑같이 시작되는 하루일뿐.. 아~ 전에..매년.. 보신각 종소리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조금은 남다르게 맞이하는 새해가 되겠지만..

ㅎㅎ.. 하고픈말은 이게 아니고..

코스님 항상 스타지우를 지켜주시고 이쁘게 꾸며 주셔서 ㄳ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드려야 할 분들이 많은데..
한분 한분 인사말도 다 못적겠네요.. 좀 둔하고 잘 까먹어서..
스타지우 오시는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ㅋ
저도 코스님 인사에 살짝 끼어서 인사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