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이뽀

2005.12.29 14:44

오~~~지우씨의 윤무곡이네요.
윤무곡, 연리지 기다리느라고 요즘 행복한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요.
내년에 한꺼번에 두가지 선물을 받을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네요.
우리의 기대만큼 작품으로나 연기자로 모두 대박났으면 좋겠습니다.
경희씨 영상, 음악 모두 감사해요~~연말을 행복하게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