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an

2005.12.27 22:50

코스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울고, 울고, 조금 웃고, 울어·····안타깝습니다.
젼소인가, 공주인가, 당황할 뿐의 일체감,
이것은, 과연 연기인가?라고 연기를 느끼게 하지 않는 연기, 이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거기에는 공주의 소리도 중요하네요.우는 소리, 고함치는 소리, 웃는 소리,····다른 사람의 소리로는, 인상이 변합니다.
그것을 (들)물으면, 아 연기하고 있다, 라고 느껴 버립니다.(소리의 배우씨에게는 죄송합니다만)
다음은, 무서운 최종회군요.아, 어떻게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