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12.16 22:12

아~웅~!! 울 지우씨 왜케 아름다운거야요~^^
한박자 천천히..... 요즘의 코스에게 가장 적절한 충고가 아닐까 합니다..
본래 그다지 여유와 풍요롭게 라는 말하고는 인연이 없는 처지라서,
항상 후다닥이 생활신조가 되어버린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한박자 천천히...실천 할려고 노력하는 코스랍니다.^^
그럼,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주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