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12.10 16:00

녜ㅂ~~그러지요 ..
늘 챙겨주는 안부가 참 예뻐요 .
저는 오랜만에 친정집 근처로 나들이를 갑니다
머니는 드는 여행이지만 오랜만에 낯익은 친척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마음이 막 들떠요 ...후후~
사실은 기차를 타고 가거든요 ..그래서 더 좋아요 ..
주말 행복하게 즐겁게 잘 보내고 올게요
경희님도 즐거운 주말 꼭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