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12.02 11:48

그녀의 새로운 작품에 대한 많은 그리움을 가진 우리들...
다가오는 새로운 모습의 그녀를 기다림속에 많이 보고파하는것도
어느정도 위안이될수있을련지...
'론도' 의 유나 아름다움으로 많은 기대와 설레임으로..
오늘 하루도 지우씨에게 화이팅을 외쳐지면서...밝게 열어봅니다.
님들 모두에게도...이 겨을의 좋은 추억들 많이많이 간직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