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11.28 11:46

지우쨩님 ..보면서 얼마나 웃었다구요 ..후후~
나이를 드메 갈수록 연륜이.....몸에세 배어나는 성숙함이...
아무에게도 없는 우아함이 자연스레 묻어나는 지금의 지우님 사랑하구요
언제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