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biscus

2005.11.23 18:00

지우님 그때 아픈 연기하느라 창백해보였지만 무척이나 피곤하시고 지치신듯...
일본 영상에서는 수면 부족때문인지 앞부분에서 인사할때 졸리신것 같더라구요...^^
하기야 그 추위에 칼바람 강풍을 견디며 눈물 감정씬을 수없이도 반복해야만 했으니
얼마나 힘드셨겠는지 영상을 봐도 알수 있겠어요...아뭇튼 애쓰셨어요!!
지금은 또 "윤무곡" 에서 새로운 도전하시는 지우님...정말 "슈퍼 우먼"(Super Woman)입니다! Miss you...JiWoo nim!^^
지우팬님, 사진들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