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

2005.11.17 09:44

역시 우리 지우님은 어디서나 빛을...이 역할이 어떤건지는 잘 모르지만
난 오래전부터 멋진 악역을 한번 해봤으면 했는데. 초기에 물론 하셨지만 다음작품은 꼭 악역으로 승부를! 사실 이미지 변신 했다고 하는 배우들 보면 별거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