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11.16 00:54

항상...그녀의 작품과 겨울을 함께했는데...
올해는 일본의 '윤무곡'의 모습으로 외로움을 달래야 할것 같습니다.
그렇게 12월을 보내면...'연리지'의 혜원을 만날수있다는게 큰 위로가 됩니다.
일본의 드라마 시작이 되면 '유나'와 혜원 둘의 사랑을 함께 볼수있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작품안의 지우씨를 만날수있는 두달이 빨리 지나가길~~
우리님들...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