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5.11.04 12:31

이제..제주도를 가면 우도..에 꼭 들러야만 될 코스가 되버렸네요.
연리지 나무밑에 민수와 혜원이 앉았던 의자에서 사진을 찍는 진풍경이 벌어지겠네요.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요즘은 해가 짧아 시간이 더 빠르네요.
모두들 즐거운 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