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11.01 10:25

mikan님 당신만 지우님에게 포로가 된 것이 아닙니다 ..호호~
우리 또 한 지우님에게 포로가 된 사람들이지요
후기를 읽는 내..내 미소가 끊이질 않는군요
우리 지우씨를 이토록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먼 길 애 많이 쓰셨습니다
늘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