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5.10.20 14:04

아름답고 우아한 지우님 모습을 좀더 부각시켰으면 훨씬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밀키스~~~처럼요.
몇초만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고요~
하지만.. cf 보니 시원한 코카콜라 마시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