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10.18 18:22

빠쁜 일들이 밀려 쫒아다니는 시간들을 보내느라...
지우님 사진을 만나는 시간을 며칠 놓쳤더니...
모든 태그 소스 사용법이 오락가락~^^;;
한참을 헤매다가 완성하고 해냈다는 만족감에 취해있는 코스랍니다..^^
언제나...그녀의 사진을 만지면서...그녀의 이쁜 미소에...함께 웃곤 합니다..
스타지우를 다녀가시는 우리님들...지우님의 미소로 기쁨을 한껏 담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