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아줌마

2005.10.17 20:50

코스님 잘 다녀 오셨나요?
저는 14일날 이사하고 주말에는 시댁어른들 오고
정신없는 주말을 보냈네요..
오늘 인터넷 기사가 와서 연결해 주었어요..^^
촬영장소에 함께 하지 못해 너무 아쉽네요..
도시락도 싸가시고 수고 많으셨어요..
집도 가까우니 다음에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