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5.10.15 15:08

코스님!
애많이 쓰셨습니다.
마음이라도 보탰을텐데요.
좀 엉뚱한 일이 생겨서 묶여 있었습니다.
우리 아들이 정모나 기타 모임에 꼭 참석하라고 했었는데...
우리 지우님 여전히 아름답고 활달하셨겠지요.
날마다 외출에서 귀가하면 스타다큐를 한번씩 돌립니다
실물이 훨씬 더 예쁘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