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10.13 09:14

호유화님 오랜만입니다
무명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지우씨가 더 빛나는거지요
시련과 고통을 겪는 사람만이 남의 고통도 아는 법이구요
인생이란 처음부터 빛나는 주연은 없는거란 생각이 들어요
예의는 있겠지만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