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2005.08.25 18:00

문형님...방학이라서 더 바쁘셨나봐요.
열심히 생활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10년넘게 몸이 불편하신 시부모님을 모시는거 보통일이 아닌데...
문형님...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이 많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