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08.20 21:31

송주 품속에서 정서가 천국으로 떠나던날
밤새 너무 슬퍼서 뒤척이던 때가 생각이납니다
아직도 무의도엔 한 여름에도 칼 바람이 일 것만 같아요
경희님 ..우리 정서 보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