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05.08.17 23:00

아무리 중화권 입담이 심해도.. 아시아 최고의 입담꾼은 한국 네티즌!! (짝짝짝!!)
~한 네티즌 심경고백..인터넷 소설이 유행하자.. 소설쓰는 심정으로 따라해봤다 파문..
~한 영화 제작사.. 루머를 영화화한 차기작 '아니땐 굴뚝' 제작검토.. 파문..
~네티즌.. 저작권은 우리에게 있다 파문... <추억의 파문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