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도리꽃

2005.08.10 09:45

경희님..
유진이가 내 마음을 또 붙잡네요.
여전히 부지런한 님 덕분에 하루에도
몇번씩 스타지우를 기웃거리게 만드시네요.

유진이 지우양을 자주 볼수 있어서 요즈음은
정말 살맛이 난답니다.
대구의 무더운 날씨에 몸조심 하시구요...
허기사 찜질방에 있다고 생각 하시면 더 한결
지내기가 쉽지요.
저는 그 마음으로 대구의 날씨를 즐깁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