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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9 12:18

지우공주님이 가장 알차게 여름을 보내시는거 같네요. 학창시절의 아르바이트. 참으로 아스라한 추억이 되었네요. 처음으로 내손으로 돈을 번다는 생각에 마음이 들떴었는데,....지우공주님도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적인 마음으로 아르바이트하세요. 추억이 별건가요. 지나고 보면 조그마한 것들이 다 즐거운 추억이 되더라구요. 지우공주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