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

2005.07.28 22:39

글을 읽다보니 왜이리 맘이 울컥해지는지...
저를 너무 사랑해서 너무 소중한걸 잃은걸 그땐 몰랐어요...ㅡㅠㅠ
항상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마워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