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도리꽃

2005.07.12 11:24

경희님...
여전히 수고하시는님!..
눈팅만 하면서 집에 있는날이면
아직도 스타지우는 들락 날락...
연가의 예쁜 지우를 보고는 말없이
가기가 너무 캥겨서 ?..
연가 병에 걸려서 아직도 행복한 사람이니
누가 그걸 말리겠읍니까?..
님은 정말 따끈한 녹차를 한잔하면서
다정한 대화를 나누고 싶은 내 마음의
사람중에 한사람으로 남아 있다면
님은 믿으실려는지?..
행복 했읍니다.
연가의 유진이를 보는시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