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도 좋은말을....좋은게 좋은것이다 ..머리로는 접수가 되는데
사람은 상대적이라 거~~~참 쉽지가 않습니다..후후~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것도 있지만 그 냄새가 더 고약하기 때문에 피하는 겁니다
지난일들을 도리켜 보면 날만 궂으면 이때다 싶어 날파리처럼 달려드는 안티 아닌
안티들 때문에 마음이 유하기가 참 어렵네요
솔직히 저부터도 속상하지만 아무때나 내 속내를 드러내지는 못 하겠드라구요
지우씨가 속상할까봐..그리고 제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기때문에....
암튼 ..엣말에 화가풀리면 인생도 풀린다고 했는데 ..
우리님들 좋은 생각으로 쿨하게 주말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잠시객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