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2005.06.22 12:11

생각해보건대, 해당 스타의 팬사이트나 공홈에서 작품에 대한 설왕설래가 있을 때 소속사나 매니저가 확실하게 교통정리를 해주더군요.
심지어 포털사이트에서 떠도는 소문에 까지도 말예요.
그런데 지우씨의 경우 영화도 그렇고 드라마도 그렇고 소속사나 매니저님 그렇지 못한 거 같아요. 뜻뜨미지근하니 하는 건지 마는 건지...........
부인하지 않으면 하는 것으로 알아라~~~ 그런 뜻인가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