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이뽀

2005.06.18 15:13

요즘 인터넷상에는 루머가 왜이리 난무하는지...
본인의 입에서 듣지 않은 이상 쓸데없는 추측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게 다 죄를 짓는 일이 아닐까요?
본인 일이 아니라고 쉽게 하는 말들....
그게 언제 본인에게 일어날지도 모를일입니다.
세상이 각박하다고 해야할지...
지우씨의 새로운 작품들이 임할때 마다 안티들이 더 설치며
안좋은 말들을 퍼뜨리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자기의 팬이 소중하듯 다른 사람의 팬도 존중해야 되는데
어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지...
정말 어느 스타를 좋아하고 아니하고는 개인차지만
헛소문을 퍼트리고 고의적으로 그러는 일은 아니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자기 가족이라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가요?
말을 할때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이야기 해야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