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5.06.13 21:04

보면 볼수록...곱디 고운 지우님~
먼지 타는것도 아깝습니다.

스타지우님들...해외팬님들의 큰 사랑으로~
지우님 넘 행복 하셨을겁니다.

코스님 수고 많으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