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a

2005.06.11 20:46

언제나 지우씨에게 어머니 같은 존제로 늘 변함없이 열열히 응원하는 달맞이님...
그대의 지우씨에대한 지극정성 하늘도 알고 계시리라....
오랜동안 홈의 마당쇠 역활을 하더니 이제는 컴실력이 무지 향상 됐군요...
앞으로도 지우씨에대한 그 사랑 영원하길 바라며 아울러 달맞이님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