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1 07:37

느닷없는 콘서트소식에 약간 쓴 웃음이 난건 사실입니다..
믿음은 물론 가지고 있지만 그 믿음 을 깰수 있는 사람도 단 한사람 이지 않나요?
요즘 지우씨는 배우라는 느낌 보다는 눈앞에 이익에만.. 물론 소속사에 그러는 거겠지만 아쉽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