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2005.06.10 08:51

저도 동감입니다....
지우님이나, 예당에서 잘 알아, 관리 해 주시겠지만, 지우님을 아끼는 팬으로서,
긴공백을 깨고, 새로운 드라마나 영화로써, 지우님을 만나고 싶고, 새로운 작품으로 좋은 평가를받아, 한류를 계속 이어 갔으면 좋겠네요..저의 짧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