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6.10 10:19

지우님의 다음 작품이 빨리 보고픈 마음에서 많은 아쉬움의
글을 쓰신것은 이해를 합니다만, 연기자가 콘서트와 같은 부대 행사를 하면
연기력을 갈고 닦는데 소흘이 하는것으로 보여지나요.
우리가 아는 지우씨는 언제 어느자리에서나 본연의 자리를 절대 잊지 않는
연기자입니다. 이런저런 행사를 진행하면서도 배우 최지우님은 차지작에 대한
선택과 과 자신의 연기력에 대한 긴장을 절대 늦추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차기작이 들어가지 전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콘데츠를 누릴수있으면
누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기회는 누구에게나 다 주어지는 것은 아니잖아요.
자신의 답답함을 누구를 비교해서 평가 한다는 것 보기가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