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2005.06.01 18:47

맞아요!코스님 어떤때는 너무 한가하다가도 바쁘기
시작하면 정신이 없어요 그렇죠?
흐리더니 지금은 비가오네요 더위를 식혀주려는지 시원합니다~
오랫만에 오는 비라서 문을 활짝열어놓고 시원한 공기를 맞고 있어요
좋은 음악과 아름다운 지우씨 너무 행복하네요^^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