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05.24 16:03

지우씨는 자기만의 여러가지 색깔을 가지고 있는 배우인것 같아요
장소에 따라 분위기 따라 새롭게 느껴지더군요
요즘 지우씨를 보면 농익은 원숙한 미와 절제된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후훗~~~코여사 일본 분들이 지우씨를 호평 할때마다 절로 신이납니다
그러게요..보는 느낌은 같아서인지 먼 나라라 여기던 그 분들이 참 가깝게
느껴지고 잘 지내야 한다는 의무감 마져 가지게 되는군요
다...지우씨 덕분이지요
지우님을 열광적으로 환대 해주는 그분들이 있는 한 한류열풍은 쉽사리
사그러 들지 않을겝니다
한류 열풍의 핵은 지우씨구요
한류 중심에 선 지우씨......그녀의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
국내 외 지우씨 팬들이 많이 기대 하고 있을 텐데요
어떤 작품으로 우리들을 들뜨게 할지 자못 아주 많이 기대됩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