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04.25 16:30

사랑은 .....
이제 사랑은 그저 바라봄이 아닌
누군가의 말씀처럼
사랑하므로 아무리 멀리 있다하여도
기필코 서로에게 닿는 유일한 길 ,이여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김남주씨와 김승우씨가 결혼 발표를 하는것을 보고 괜시리 샘도 나고
우리지우님은 언제나~~~~~이런 저런 생각으로 하루해를 맞고 있습니다
어디엔가 지우님 반쪽도 분명히 있을터인데 그 인연의 끝은 언제가 될련지요
아무리 멀리 있다하여도 곧 지우님의 반쪽도 나타나겠지요 .그쵸?
기대와 희망으로 언제일지 몰라도 걍~ㄸ대를 기둘르며 살아볼렵니다.후후~
비비안님 ..흐르는 음악과 고운시가 너무 좋습니다
아~~~~~~변신~!!!! 잘 하셨네요 ..후후~
성공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