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예찬이

2005.04.19 16:14

기다리는 마음은 곧 희망이기도 하지요
좋은 작품으로 다시 뵙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지만 참을께요
그리고 이런 마음을 항상 알아주며 스타지우를 위해 힘쓰시는 경희님을
봐서라도 기다릴거예요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