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

2005.04.19 11:54

늘 애쓰시는 경희님 비록 조용히 다녀가는 눈팅 이지만
감사 드리고 싶네요
기다린다는 것은 많은 인내와 끈기가 필요 하겠지만
그래도 언제나 지루 하답니다
이렇게 조용히 기다리다 조금씩 지쳐가기도 하지만
혹시나 하고 다시 또 이곳을 기웃거리며 서성이는
는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