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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2 21:50

마르시안님~잘 읽었구요. 열정과 의욕이 매우 부럽군요.^^
일부러 그렇게 쓴 것인지 조금 궁금해서 몇 자 적습니다.
이왕 시작한 김에 맞춤법이 군데군데 잘못된 부분을 고쳐가며 쓰시는 게 어떨른지요.
분발하시기를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