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5.04.12 00:11

천계에서 송주 오라버니 "윙크" 는 가히 일품입네다.
아껴두셨다가 언제고...정서와 같이 작품하실때 써 잡수시와요
일본판에는 우리가 못본 NG가 많네요.
언제나 즐거운 NG 잘보았읍니다.......경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