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04.09 15:24

허허허~배도환씨 첫사랑에서 의리 있는 캐릭터를 맡아서 인기가 참 많았지요
요즘 몇년동안 뜸하더니 일본에서 광고를 따냈군요
일이 잘 안풀리는것 같아 마음이 쨘했는데 배도환씨 참 잘됐어요
그러게 운이 풀릴때는 술~~술 ~~너무 쉽게 잘풀리는게 이래서 세상은 살만하지요
오늘은 우리지우님 기사가 참 많군요
오매불망 기다리던 101번째 프로포즈도 편하게 안방에서 볼수있게 됐고 지우씨가 출연한 첫사랑도 대박이고 무영검에서 잠깐 까메오로 여전사역을 맡으셨던 아~~~고것이~
또 칸느영화제에서 예교편으로 방영되어 지우님의 엄청난 인기를 실감케하고 겨울연
가 속편으로 일본 서점이 떠들썩 하고 요즘은 신나는 지우님 기사가 자주 나와서 기분이 참 즐겁습니다.....................................그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