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4.07 19:40

경희님..오늘도 멋진작품으로 인사 주셨네요.
맛난 저녁을 드셨어요?
오늘 작품은 많이 본 지우씨 사진이지만 아~주 다른 느낌을 주네요.
음악에서 부터 묘한 분위기로....잠시나마 흠뻑 빠져 감상하게 됩니다.
늘...아낌없는 사랑과 정성을 주시는 경희님~~
고샘많으셨어요...항상 감사하구요..남은 시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