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5.03.30 19:23

wa~~~~~~....
아름답다···.
내가 좋아한 음악···.
안타까운 느낌이군요···.
지우님을 닮아, 상냥한 이미지가 매우 깨끗합니다.
이경희님, 오늘도 행복을 주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