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5.03.30 23:42

와!~~~눈이 확 뜨입니다.
지우님 저 모습은 보면 볼수록 우아하고 아름다워요.....
자신감 넘치는 당당함이 엿보여 아주 좋습니다.
코스님 넘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 쉬엄 가세요.